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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30 모발이식, 개인 라이프 스타일별로 다르게 적용돼야
Author 모리의원 Date 2019.07.12 09:57 Views 12
이상욱 원장이상욱 원장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2030 젊은 층 사이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탈모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지난 2013년 20만 5000명에서 2017년 21만 5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의 누적된 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잦은 음주 및 흡연 등을 젊은 층의 탈모 원인으로 꼽는다.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다양한 외부 유해 요인이 더해지며 탈모를 가속화했다는 것이다.

이미 발생한 탈모를 관리하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 진료가 필수다. 개인별로 다른 탈모 유형과 증상 진행 정도, 두피 및 모발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효과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를 무시하고 임의로 탈모샴푸나 영양제 등을 사용할 경우 자칫 탈모를 더 악화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층들의 경우 병원 치료 시, 일반 약물치료보다 모발이식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연령대인 만큼,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함과 동시에 이미 빠진 머리카락까지 회복할 수 있는 모발이식을 이상적인 탈모 치료법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다만 모발이식 시에는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구분되는데, 단순히 절개를 하지 않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비절개 모발이식이라 하더라도 후두부 모낭을 채취한 부위에 흰색 반점(white spot)을 남기고 수술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모발이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탈모 진행 정도와 모발 상태, 기대 결과, 회복을 위한 시간 여유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절개법, 비절개법 등의 수술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과학적으로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종합 탈모 검사 시스템인 'THL 검사'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대한탈모학회장 모리의원 이상욱 원장은 "연령대와 관계 없이 탈모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를 개선하고자 하는 2030 젊은 층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탈모나 모발이식 등 관련 정보를 얻기 쉬워진 상황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수술법이나 치료법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므로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원문: https://news.imaeil.com/Health/20190711160533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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