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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원형탈모 치료, 면역력 강화가 중요
Author 모리의원 Date 2019.07.03 14:47 Views 14
 

과도한 업무, 학업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스트레스는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을 때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입맛까지 떨어뜨려 자칫 영양불균형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다른 대처 없이 방치하게 되면 결국 면역력까지 저하돼 이로 인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원형탈모’를 꼽을 수 있다. 원형탈모는 말 그대로 동전만 한 크기의 동그란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으로, 초기에는 두피가 이유 없이 자주 가렵고 조금씩 많이 빠지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형탈모는 일반적인 탈모와 비교해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증상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머리카락에 있는 모발이 전부 빠져 버리는 전두탈모를 비롯해 눈썹 등 몸에 있는 체모까지 빠지기도 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증상의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관련 증상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 여부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원형탈모 치료에는 흔히 스테로이드 약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증상 초기, 적정량 사용 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과도한 양을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면역체계 교란이나, 자칫 두피 함몰이나 영구 모낭 손상 등으로 인한 탈모 등 크고 작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리의 변화, 감정기복이 발생하거나 살이 찌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는 원형탈모가 발생한 근본 원인인 ‘면역체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망가져 생긴 질환인 만큼, 약해진 면역력을 회복해줘야 추후 재발 위험이 적은 확실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두피와 모발의 종합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THL(Total Hair Loss) 검사’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THL 검사는 두피검사, 모발 성장 속도 검사, 중금속 검사, 생활 습관 검사 등 9단계로 이루어진 종합탈모검사로 모발의 상태와 탈모 유발 인자, 영양 상태 불균형 등 어떠한 이유로 원형탈모가 발생했는지 파악해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치료와 면역치료를 진행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대한탈모학회장 모리의원 이상욱 원장은 “원형탈모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패턴, 식습관 등으로 인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해 나타나는 질환”이라면서, “별다른 치료 없이 방치하면 빠르게 진행이 되어 더 큰 문제를 가져오기 때문에 관련 증상 의심 시, 병원을 찾아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고 치료에 나설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원문: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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