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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고질적인 ‘지루성두피염’, 의료진이 말해주는 재발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Author 모리의원 Date 2019.06.05 11:48 Views 15

 

30도를 육박하는 때이른 불볕 더위와 큰 일교차,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질 악화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특히 내리쬐는 강렬한 햇빛은 두피와 모발 건강을 해치고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 10도 이상 차이 나는 극단적인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지루성두피염이란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과도한 유분기 생성, 가려움증, 각질 등이 유발되는 질환을 말한다. 가장 큰 문제는 지루성두피염이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미관상 불결해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심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은 지루성두피염 발병 시 헤어케어 제품을 바꾸거나 머리를 자주 감는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치료하고자 한다. 그러나 지루성두피염은 외부적 요인이 아닌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신체 내부적인 문제가 원인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자칫 잘못된 자가 관리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피부로 번지거나 지루성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점 또한 주의해야 한다.

 

지루성두피염을 초기에 잡기 위해서는 탈모 및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진료가 필수다. 다만 증상의 치료보다 일시적인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제 치료를 남용하는 걸 주의해야 한다.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은 단기간 적정량 사용 시,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과도한 용량 또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두피 손상 및 함몰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지루성두피염 치료는 면역체계를 망가뜨린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회복해줄 수 있는 맞춤 치료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눈에 보이는 증상을 개선한다 하더라도 원인을 바로잡지 못하면 좋아졌다 나빠지는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루성두피염의 발병 원인은 파악할 수 있는 <THL 검사>가 추천된다. 이는 두피 진단 및 기초 검사, 모발 성장속도 검사, 혈액 검사 등 9가지로 구성된 과학적인 모발 검사 시스템을 말하는데, 내 상태에 맞는 맞춤 진료와 처방을 가능하게 해준다.

 

대한탈모학회장 모리의원 이상욱 원장은 “계절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에는 신체가 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면서, “지루성두피염은 면역력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써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재발이 되기 때문에 이를 먼저 파악하는 치료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기사원문: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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